출처: 한국은행 보도자료

 

한국은행 보도자료는 www.bok.or.kr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 5월 28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연 0.50% -> 0.25% p 인하하면서 

 

주요 시중은행들의 예금 상품의 금리도 0%대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인 신한, 국민, 우리, 농협 등은 당장 예금금리는 인하는 없을지라도,

 

은행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기준금리를 기준으로 점차 인하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어느 한 시중은행의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다음 달 초부터 기준금리 인하 범위 내에서 거치식 예금 금리부터 

차례로 인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적으로 지방은행들은 빠르면 다음 주부터 금리를 인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주요 은행들의 예금 금리]

: 0%대 후반 ~ 1%대 초반

 

 

 

 

 

 

시중 은행들의 금리를 인하하게 된다면 저축은행들도 어느 정도의 기간을 가지고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서 잠깐 저축은행의 특징을 알아보겠습니다.

저축은행자체 수신자기 자본만으로 대출상품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수신? 여신?]

수신(受信): 금융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고객의 돈을 맡아 예금으로서 예치하는 일을 의미합니다. (정기 예금, 적금 등)

(주로 수신 업무를 하는 곳은 제1 금융권입니다.)

 

여신(與信): 금융 업무를 하는 회사에서 고객에게 돈을 빌려주는 일을 의미합니다. (대출)

여신은 수신 업무와는 다르게 제1 금융권, 제2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을 의미하나, 

대부업체 등의 사금융 회사에서 돈을 빌려주는 것도 여신 업무에 해당합니다.

 

(출처: 위키백과)


 

 

현재 세계 경제가 코로나 19로 인해 제약되면서 크게 위축되었습니다.

 

코로나 19가 차츰 안정화될 찰나에 이태원 클럽 사건으로 다시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도 있겠습니다.

 

올 가을에 코로나 재유행이 발생할 시 올해 말까지 경기 침체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몸 관리 잘하시고 요즘 시기에는 단순히 예금, 적금뿐만 아니라 자산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면의 투자도 생각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Recent posts